물·하천

우리는 지금 한강을 배우는 중 ~

 

 어느세 한강대학도 중간을 넘었습니다.

유난히 무더웠던 이번여름과 함께 시작한 한강대학

우리는 무더위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한강을 배우는 중입니다.

화요일에는 이론과 목요일에는 한강의 유람선부터 수도박물관, 선유도, 중랑물재생센터까지 다양한 곳을 간 우리들

앞으로도 많은 것을 듣고 볼 예정입니다.

우리의 이런 행동이 기후변화로 무더워진 한국을 식혀주길 바랍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강의의 후기와 영상자료입니다.

2016 0719 한강대학 1강 한강의 자연성회복계획 

(한강대학 담당자의 후기) 

지난 19일 21일 한강대학 1강 강의가 한강의 자연성 회복계획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한강을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강과 함께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알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지금의 강에 관한 정책들이 관리가 아닌 개발위주의 정책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예전 우리 선조들의 삶의 방식은 강을 아끼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갔다는 강의를 듣고 난 후 4대강 사업이 진행되기 전에는 강에 대해 관심 없었던 저를 생각하게 되는 강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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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은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임에도 관리 부실과 그로인해  발생하는 각종 문제들과 이를 해결하는데 드는 비용은 상당한 사회적인 부담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제는 강의 관리와 오염원에 대한 감시를 정책적으로 강화하고 강의 자연화를 통해 걱정없이 물을 마시고 환경적인 측면 뿐만이 아닌 경제적인 성장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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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대학 1강 현장강의를  한강 유람선 선상에서 진행했습니다.  한강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우리가 배우게 될 한강을 전체적으로 둘러볼수 있었습니다. 한상 생태계단절의 큰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보는 직접 보지 못했지만 한강을 가로지를는 많은 다리들과 자연의 힘으로 복원되고 있는 밤섬을 보고 밤섬지키미 강동오 회장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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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한강의 자연성 회복계획  >>   http://seoulkfem.blog.me/220773873624

2016 0726 한강대학 2강 한강의 역사와 문화

(한강대학 담당자의 후기)

 

 

지난 26일과 28일 한강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한 한강대학 2강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기억에 남는것은 아름다운 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릴적 미술시간 강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일은 종종 있을때면 전 언제난 굽이 굽이 흐르는 강을 그리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미술시간에 강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면 저 인위적으로 흐르는 직선의 강을 당연히 그리는 아이들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4대강 사업과 그 전 부터 꾸준히 진행됐던 강 관련 사업으로 도시에서 나고 자랐다면 굽이 치는 강의 모습은 상상하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는 왜 이렇게 된 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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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경치가 빼어난 곳에 자연과 더불어 살기위해 정자를 만들고 시를 씨고 그림을 그리던 옛 문화를 우리의 문화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옛 한강은 조선의 경제, 문화의 중심지였다고 합니다. 조운을 통한 각지의 물품이 올라오고 그와 함께 물품관리를 위한 사람들이 같이 올라와 문화를 조성한 예전의 한강과 한양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많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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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생산적이기 보다는 소비적인 문화가 주를 이루는 이유는 한양에는 있지만 서울에는 없는 아름다운 한강의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한강이 자연적으로 복원되 좋은 문화적 감수성과 기억을 제공할 수 있다면 우리의 문화를 봐라보는 방향과 가치는 자연적으로 높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2강 현장강의로 수도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의 상하수도의 시작이었던 곳이 지금은 박물관으로 운영되며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곳으로 탈바꿈한 수도박물관은  서울 상화수도의 역사를 보여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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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802 3강 한강의 개발과 도시계획

(한강대학 담당자의 후기 )

 

한강의 개발을 통해 정부는 막대한 자금을 벌여들였고, 그 자금은 다시 서울 뿐만이 아니라 한국을 개발하는데 쓰였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잠실, 여의도가 바로 그런 개발의 증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돈으로 가치를 매길수 없는 모래사장의 모래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아파트가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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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한강은 인간의 손에 만들어졌습니다. 그렇게  도로로 포위되고, 고층빌딩으로 둘러싸인체 30년이 지났습니다.  지금의 서울은 그 당시 진행된 한강개발이 만들었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제는 다른 방식으로 한강을 이야기하려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환경을 생각하고 많은 시민들이 찾는 한강을 말입니다.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이 생태적이고 문화적으로 바뀐다면 1차 한강개발이 지금의 한국과 서울을 만들었던 것처럼 현재의 모습을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 시킬수 있다고 믿기에 우리는 한강대학을 만들어 운영하며 신곡보를 철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 이 활동의 원동력은 아름답게  변화된 모습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같이 옛 한강을 기억하고 , 강다운 한강을 상상함으로 같이 한강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노력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강의 수질을 관리하던 선유도 시설이 가동을 멈추고 지역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선유도 공원으로 현장답사를 다녀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유도 공원으로 놀러와 좋은 추억을 쌓는것이 환경을 바로 생각하지 않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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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809  4강 한강의 물길회복과 수리수문

(한강대학 담당자의 후기 )

 

 

작은 보부터 시작해 댐을 건설을 넘어 4대강사업까지 우리는 그동안 꾸준히 물길을 단절시켰습니다.  그 중 한강에는 잠실보와 신곡수중보가 존재하고 이는 한강의 자연화의 가장 큰 장애물이 되고 있습니다.  서울환경연합은 그동안 꾸준히 한강의 재자연화를 위해 신곡보철거를 말해왔습니다. 물길을 회복하는 것이 왜 자연성회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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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이 흐르는것은 강의 회복, 생태계의 유지 및 확장을 통해 강을 강답게 합니다. 4대강 사업의 후를 보면 알 수 있 듯 강이 흐리지 못하면 생겨나는 생태계의 파괴 수질약화는 갈 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4대강과 한강은 정도의 차이와 보이는 것의 차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너무 오래 본 모습이라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더 좋은 모습으로 변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자료로 설명한다 해도 눈에 보이는 이익이 없기에 다들 반대합니다. 그렇기에 기억하고 기억하려 하는 사람들이 더욱 소중하고 힘이 됩니다.

4강 현장강의를 중랑물 재생센터에서 진행했습니다.  서울의 수질개선울 위해 서울시에서 운영되고있는 네곳의 물재생센터 중 한 곳인 중랑물재생센터는 서울에서 나오는 오염원으로 부터 한강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고 중랑천과 같은 하천에 물을 보내 하천의 모습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이는 하천에 물을 보급하는 지류들이 사라진 까닭에 생긴일이라고 합니다. 옛 한강을 이루는 지류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는 이런 지류들을 살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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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0816 5강 한강의 수질개선

 (한강대학 담당자 후기)

 

 

8월 16일 한강의 수질개선을 주제로 송미영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원의 강의가 진행됬습니다.  이번 강의는 우리가 법적으로 강을 관리하고 있는 방식과 강을 오염시키는 원인과 이런 오염원을 관리하는 정부와 지자체의 방식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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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강의 관리는 환경부가 할것 같지만 많은 관계부처가 하나의 강을 두고 서로의 분야에 따라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관리하는 부처가 달라진다고 합니다. 국토부가 관리하는 국가하천과, 지자체가 관리하는 지방하천 이렇게 나누어지며, 또 수질 관리는 환경부가 토목은 국토부가 관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강을 관리하는데 있어 관계부처간의 이야기가 오고가지 않아 강의 관리가 부적걸하게  되고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매년 수많은 예산을 강의 수질개선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4대강 사업이 진행된 이후로는 더욱 많은 돈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예산은 앞으로도  늘어날 계획만이 있다고 합니다. 이 예산은 국민의 삶에 중요한  부분이지만 언제나 예산을 얻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강의 수질과 환경은 나빠지고  예산이 늘어나고, 그 예산을 배정받는데 있어 다른 것들의 우선 순위에 밀려있다고 합니다.  4대강 사업과 기후변화로 인한 수질악화가 빠른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강의 관리와 오염원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서 생태계를 복원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돈과 과학기술이 아닌 자연본연에 힘으로 수질을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

5강은 현장강의를 대신하여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특강 후기 링크   http://ecoseoul.or.kr/archives/22958 

 

 

 

2016 0823  6강 한강의 생태계

 (한강대학 담당자 후기)

 

 

한강의 생태계에 대한 강의가 8월 23일날 한봉호 교수님의 강의로 진행 했습니다.  한강의 생태계를 복원하며 겪는 어려움과 생각등을 들을 수 있는 자리 였습니다.  생태계 복원을 하기 위해서 가장 많이 부딫치는 분야는 토목분야이고 이는 옛 한강의 관리가 환경위주가 아닌 건설 위주로 진행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강 주의에 나무를 심는것 까지도 충분한 검토를 하고 제안하는 것임에도 일단 반대를 입장을 보이며 이는 자신들의 분야라고 생각하는 인식떄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인식이 4대강 사업을 만들고 신곡 수중보나, 잠실보등 철거를 이야기 할때 많은 자료를 제시함에도 불구하고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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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님께서 생태계 복원을 할때 있어 중요한 것은 자연의 힘으로  복원하는 것과 사용욕구를 고려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자연의 힘으로 복원하는 것은 새들이 물어오는 씨앗 물을 타고 들어오는 씨앗들로 부터 자라는 것이 인간이 심는 것보다 훨씬 강한 힘을 가지고 자라란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용욕구를 고려하여 양보한다면 생태보전지역으로 알 수 있듯 생태공원을 이용함으로 인해 사용을 하지 않고 자연본연으 모습으로 생태를 복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옛 모습 그대로 복원하는 것은 욕심이라고 합니다. 한번 망가진 자연을 사람이 복원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 최대한 가까원 모습으로 복원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그럴다면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한 일인듯 합니다
6강 현장강의를 암사생태공원에서 진행 했습니다. 생태보전지역과 생태공원으로 나누어져 관리하고 있으며, 생태공원은 시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요 시민의 사용욕구를 충족시키고, 생태보전지역은 사용을 제한하여 최대한 생태 그대로의 모습을 보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용욕구를 반영하지 않고  생태복원만을 말하는 것은 이상일 수는 있지만 이는 복원을 하는데 있어 어려움 뿐만이 아니라 복원이라는 것 자체를 놓칠 수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생태보전지역이 늘어나고 생태공원의 모습이 더욱 아름다워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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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자료가 필요하거나 문의가 있으시면 010 9420 8504 이민호 서울환경연합 활동가로 문의부탁드립니다.
 한강대학듣고 싶으신분은 신청해주시고 위의 전화번호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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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의자료가 필요하거나 문의가 있으시면 010 9420 8504 이민호 서울환경연합 활동가로 문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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