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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올해 1월 6일 신촌 지하철역~연세대 정문에 이르는 550m 구간의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이 완료되었던 서울 시내 첫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된 ‘신촌 연세로’가 개통한지 6개월을 넘겼습니다. 지금의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는 과거 6개월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신촌시대를 상징하는 거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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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환경운동연합은 6개월이 지난 지금의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의 모습을 모니터링하기 위하여 2014년 7월 29일 연세대 공학원 제 1세미나실에서 시민, 자원봉사자와 함께 행정안전부에서 발간한 ‘보행자길 이용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이 설문조사를 통하여 대중교통전용지구를 보행자들이 느끼는 인식을 조사하고자 합니다.  시민인식의 조사결과가 대중교통전용지구에 대해 긍정적일 경우 서울시에 대중교통전용지구 확충을 적극 요청하고 함께 만들어가는데 힘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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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 연세로는 과거 대학가로써 낭만과 젊음을 느낄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쇠퇴하기 시작하였고, 젊은이들은 신촌 연세로 대신에 홍대를 찾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침체되었던 신촌 연세로가 2014년 1월 6일 개통된 대중교통전용지구로 보행자와 거주민들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보이며 거리의 풍경과 보행자의 얼굴에서도 빠른 변화를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대중교통뿐 확충 뿐 아니라 보행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히 다닐 수 있는 거리를 늘림으로 자동차 수를 조절하며 대기, 에너지, 교통 모두에 발전적인 사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촌대중교통전용지구 

– 첨부 – (서울 첫 ‘대중교통전용지구’ 신촌 연세로 6일(월) 개통. 1월 14일 뉴스)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는 보행자를 비롯해 16인승 이상 승합차·긴급차량·자전거만 다닐 수 있으며,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버스를 포함한 모든 차량이 30km/h 이하로 통행해야 하는 ‘Zone30’으로 운영됩니다. 2012년 7월 ‘신촌 연세로’를 대중교통전용지구 시범 사업지로 선정하고 지역 관계자들이 참여한 사업추진위원회 구성, 서울지방경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계획안을 확정한 다음 2013년 9월 조성공사에 들어갔으며,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공사가 3개월 간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시행됨에 따라 시민 접근성이 떨어져 매출감소 등이 우려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차질 없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신촌 연세로는 많은 보행자 수에 비해 보도 폭이 좁고, 각종 장애물로 인해 걸어 다니기에 다소 불편한 환경이었으나 이번 공사로 인해 보행환경이 대폭 개선됐습니다. 먼저 기존에 3~4m였지만 각종 장애물로 실제 보행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은 1~2m 정도에 불과했던 보도가 최대 8m까지 대폭 늘어났고, 곳곳에 보행을 방해하던 장애물도 말끔히 정리돼 편안한 보행공간을 제공하게 됐습니다.

 

(출처:서울 첫 ‘대중교통전용지구’ 신촌 연세로 6일(월) 개통. 1월 14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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