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

여성위원회는 1980년대 후반 ‘공해추방을 위한 여성교육'(공해반대시민운동협의회 주최)을 이수한 주부들이 모여 공해 문제를 ‘주부’의 시각에서 해결해 보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사회적으로 ‘주부’란 여성의 위치와 어머니의 위치를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주부’는 당시 급격히 발전하던 여성운동의 테두리 내에서도 특별한 주목을 받지 못한 어찌 보면 소외된 계층이었습니다. 여성운동은 여성의 지위 향상과 사회적 역할 확대를 ‘직장’을 가진 여성을 운동의 중심으로 삼고 활동하였으며, ‘주부’의 사회적 지위는 1990년대 후반 이혼 소송 등을 통해 가치가 논의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여성위원회는 ‘공해’ 문제 해결을 위해 ‘주부’가 할 수 있는 생활 속 작은 실천 운동으로 환경운동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습니다. 이 운동은 ‘여성’으로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주자는 ‘어머니’의 마음을 사회적 활동으로 표출함과 동시에 주부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부의 작은 실천들은 혼자 하면 개인적 실천으로 끝날 수 있는 일들이지만, 생활 속 작은 실천 운동들이 사회적으로 조직되면 우리 생활터전에 생명을 살리는 일이 됩니다. 여성위원회는 일회용 비닐이나 쇼핑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들고, 화학조미료 대신 천연 조미료를 만들어 쓰고, 합성계면활성제가 들어가지 않은 비누를 사용하는 등의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 정기 모임 : 매주 화요일 (장소: 서울환경연합)
  • 주요 연간 활동 :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만들기’, ‘건강한 먹을거리 만들기’, ‘생활 속 유해화학물질 없애기’에 관한 캠페인 활동
  • 참여 방법 : 서울환경연합과 전화(02-730-1325)상담 후 여성위원회에 전달
  • 여성위원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주요연혁
  • 1986년 공해반대시민운동연합
  • 1988년 공해추방운동연합 여성위원회
  • 1993년 환경운동연합 여성위원회
  • 1994년~1997년 활동 휴지기
  • 1998년 환경운동연합 주부환경지킴이
  • 2000년~현재 서울환경연합 여성위원회
서울환경운동연합은 2005년부터 서울의 에너지와 대기 정책에 관해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노력은 2007년 서울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재생가능에너지 확대를 위한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온실가스 저감 목표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변화에 힘입어 서울환경운동연합은 2007년 2월 27일 시민과 회원, 언론인 그리고 전문가가 참여해 서울 지역의 대기와 기후변화 문제에 대해 전문적 자문과 실천적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전문위원회로서 ‘서울CO2위원회(3대 위원장 김정수)’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CO2위원회는 2010년 교통유발부담금 인상 촉구를 비롯한 교통수요관리 정책의 강화와 2011년 시민햇빛발전소 확대를 통한 재생가능에너지 보급 등 사업에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 수시모임
  • 주요 연간 활동 : 서울환경연합 기후변화 및 에너지에 관한 자문
  • 참여 방법 : 서울환경연합과 전화(02-730-1325)상담 후 서울CO2위원회에 전달
  • 서울CO2위원회 창립선언문